기후 변화로 사라져 가는 야생화가 많아서
나름 보존해 보려고
천안 어느 곳에서 채종
반은 실내에 반은 야생에 파종해 보았습니다.
야외에서는 여덟 포기 중 한 포기만이 살아 남았고
실내에서는 세포기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 중 두포기가 왕성하게 자라고 있는데...
신기한 것은 한포기는 첫 잎 사이에서부터 꽃을 피우는데
다른 포기는 곁줄기를 먼저 만듭니다.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요.
아무튼 야외 한포기도 잘 자라서 꽃을 피우고 번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섬나무딸기가 한 열흘 일찍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맻습니다.
아래 일반 산딸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
앉아 쉬고 있는데 쇠지빠귀가 재롱을 떨고 있네요.
- 관악산 어느 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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