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데 구슬픈 날
유난히 울어대는
뻐꾸기 세레나데 오늘은 구슬프다
뻐꾹 뻐엇꾹
애절하고 간절함의 세레나데
길옆 금계국 개망초 지천인데
뻐꾸기 짝꿍은 아직인 듯
흐르는 땀 주체하기 힘든 더위
삼복을 이기려
낙지왕국 눈에 띈다
이열치열 매운맛 벌떡 낙지 주문한다
무엇이
벌떡 된다는 건지
꽃사슴 녹용이
벌떡 왕 상위에 자리매김하겠다는
정수리에 솟는 땀이 이마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다
애처로운 뻐꾸기 위로차
선택한 벌떡 낙지 온몸땀에 괴롭다
한낮 작열하는 태양을 벗하며
왕숙천을 걷는다
26ㆍ06ㆍ03 선거일
카페에서 낙서장 채워본다
https://youtu.be/9PYUdBI2q88?si=lF8e74WQ6mo3r0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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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로라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매일 기본 15000 ㅎ -
작성자햇님1 작성시간 26.06.03 하루사이에 별일들이있어그만
더위에 건강들조심하구
음식도 잘가려드시길~^^^ -
답댓글 작성자오로라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햇님 표
전이 맛나겠지 ? -
작성자김명자 작성시간 26.06.03 덥긴 덥네요
양산으로 얼굴을 가려도 소용 없고
집에 들어 오니 시원 하네요
선풍기가 고맙네요
그래도 선풍기 바람이 시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로라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에어컨이 돌아갑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