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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뽀루지

작성자김명자|작성시간26.06.19|조회수107 목록 댓글 10

뽀루지가 올라 왔는데

별신경 안쓰고 친구들이랑 호프 했어요

운동한후라 목도 마르고 술술 잘넘어 가네요

시원하게 마시고 왔는데 벌겋케 성 이 났네요

당황 해서 연고 발랐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아고 맥주가 화근 이었네요

밤새 더 부어 오르더니 쑤시기 시작 하네요

복지관에 가긴 갔는데 걱정이 되서 피부과로

곪았다네요 지금은 손을 쓸수 없고 내일 다시 오레요

주사맞고 약 받아서 먹었네요

고름이 자리 잡으면 짜내야 한데요

여름 피부는 가렵다고 끓으면 덧이 난데요

밤새 쑤셔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눈 뜨자 마자 다시 피부과로

선생님 께서 짜네는데

너무 아파 손으로 가슴을 치고 눈물이 주르르

쌩으로 고생을 사서 하네요 

맥주가 땡겨 마셨을 뿐 인데

남편이 술 마시고 덧났으면 한소리 했을텐데 

나혼자 끙끙 아프다 소리도 못 하고

속이 타서 메실 차만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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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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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옛날엔 고약이었는데
    이젠 흉터없게 하려고 피부과로^^
  • 작성자산야 | 작성시간 26.06.21 마니. 아파겠다. ~~ㅎ
  • 답댓글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눈물이 주르륵
    그렇게 아플줄이야
    몸에 고름 키우지 말아요 진짜 아파요^^
  • 답댓글 작성자인애6 | 작성시간 26.06.22 김명자 병원자체가 수고스러움이지요 명쾌하게 낫기를
  • 답댓글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인애6 나이들어
    철이든게 아니라
    새로운 고생을 하네요
    내몸은 소중 하니까
    잘 보살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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