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루지가 올라 왔는데
별신경 안쓰고 친구들이랑 호프 했어요
운동한후라 목도 마르고 술술 잘넘어 가네요
시원하게 마시고 왔는데 벌겋케 성 이 났네요
당황 해서 연고 발랐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아고 맥주가 화근 이었네요
밤새 더 부어 오르더니 쑤시기 시작 하네요
복지관에 가긴 갔는데 걱정이 되서 피부과로
곪았다네요 지금은 손을 쓸수 없고 내일 다시 오레요
주사맞고 약 받아서 먹었네요
고름이 자리 잡으면 짜내야 한데요
여름 피부는 가렵다고 끓으면 덧이 난데요
밤새 쑤셔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눈 뜨자 마자 다시 피부과로
선생님 께서 짜네는데
너무 아파 손으로 가슴을 치고 눈물이 주르르
쌩으로 고생을 사서 하네요
맥주가 땡겨 마셨을 뿐 인데
남편이 술 마시고 덧났으면 한소리 했을텐데
나혼자 끙끙 아프다 소리도 못 하고
속이 타서 메실 차만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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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옛날엔 고약이었는데
이젠 흉터없게 하려고 피부과로^^ -
작성자산야 작성시간 26.06.21 마니. 아파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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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눈물이 주르륵
그렇게 아플줄이야
몸에 고름 키우지 말아요 진짜 아파요^^ -
답댓글 작성자인애6 작성시간 26.06.22 김명자 병원자체가 수고스러움이지요 명쾌하게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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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명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인애6 나이들어
철이든게 아니라
새로운 고생을 하네요
내몸은 소중 하니까
잘 보살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