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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작품 모음/펌

작성자솜리|작성시간09.07.23|조회수286 목록 댓글 0


 

 

신사임당

 

  조선시대 문인·서화가. 본관은 평산(平山). 사임당(師任堂·思任堂)은
  당호(堂號)이며, 임사재(妊師齋)라고도 하였다.
  감찰(監察) 이원수(李元秀)의 부인이며  이이(李珥)의 어머니이다.
  효성이 지극하고 지조가 높았다.
  어려서 부터 경문(經文)을 익혔으며 문장·침공(針工)·자수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특히 시문과 그림에 뛰어나 유대관령망친정(踰大關嶺望親庭).  사친(思親)
  등의 한시(漢詩)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것이며  안견(安堅)의 그림을
  스스로 사숙(私淑 )하였는데 그의 영향을 받은 화풍에 여성의 섬세함을
  더하여 후세의 시인·학자들의 절찬을 받고 있다.
 
  그림의 주제는 풀벌레·포도·화조·어죽(魚竹)·매화·난초·산수 등으로
  사실화였으며, 채색화·묵화 등 40폭 정도가 전해지고 있다.
  그가 천부적 재능을 발휘할수 있었던 동기로는 남성 우위의 유교 사회에서
  겪는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분주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을 지녔기
  때문이다.
  즉 출가 뒤에도 친정에서 생활함으로써, 비교적 자유롭게 일상생활과 
  자녀교육을 할 수 있었다.
  자녀 교육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현모양처의 귀감이 되었다.
 
  자리도(紫鯉圖).  산수도(山水圖).  초충도(草蟲圖).  노안도(蘆雁圖)
  연로도(蓮鷺圖).  요안조압도(蓼岸鳥鴨圖) 등과 6폭 초서병풍이 있다.

 

 
 
     [ 조충도  가지와 방아깨비 (16세기초) ]


가지의 빛깔이 참으로 독특합니다.
강한 가지 색을 중심으로 초록색 잎사귀와 붉은 나비,
그리고 아직 익지 않은 하얀 가지의 배치과 그림을 활기차 보이게 하죠.
방아깨비까지, 모두 함께 어울어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조충도  수박과 들쥐 (16세기초) ]

수박, 들쥐, 패랭이꽃, 나비, 나방 등 여러 식물과 곤충들이 등장하고 있지요.
특히 들쥐 두 마리가 수박을 파먹어 그 아래 부분이 드러난 모습이 보입니다.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날고 있는 나비의 화려한 날개가 참 아름답죠


[ 조충도  원추리와 개구리 (16세기초) ]

원추리는 산과 들에 군락을 이루어 피고 있는 야생화입니다.
또한 시름을 잊게 해준다는 중국의 고사에도 등장한답니다.
사임당은 화폭 한 가운데에 섬세하게 꽃과 줄기를 그려내고,
아래에 개구리를,꽃의 줄기에 매미가 배를 들어낸 채 달라
붙어 있습니다.




산차조기와 사마귀


[ 조충도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16세기 초) ]

화면의 중앙에 강렬한 붉은 색의 맨드라미가 그림의 주인공인 양
 위풍당당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주변으로 오른쪽 공중에 나비 세 마리와 오른쪽 아래의 바닥에
세 마리의 쇠똥벌레가 자리하고 있고.
 왼 쪽의 들꽃 네 송이도 그림의 균형을 잘 맞추어 주고 있습니다.


[ 조충도 ? 어숭이와 개구리 (16세기초) ]

대부분 섬세하고 선명한 필선으로 묘사하여 여성 특유의 청초하고
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들. 어숭이꽃외에 도라지, 나비,
벌, 잠자리, 개구리, 메뚜기 등 다양한 곤충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비와 잠자리는 어숭이꽃과 도라지꽃 주위를 맴돌고 있고,
개구리는 땅에 기는 메뚜기보다 허공을 나는 나비에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 조충도 ? 양귀비와 도마뱀 (16세기초) ]

양귀비, 패랭이꽃, 달개비, 도마뱀, 갑충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꽃들에 비해 매우 작은 도마뱀이 고개를 돌려 갑충의 거동을 살피는
모습도 보이고.이 그림에서 한 가운데 양귀비가 왕인 듯
군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양쪽에 있는 나비들은 그 양귀비를 보필하고 있구요.


[ 조충도 ? 오이와 개구리 (16세기 초) ]

개구리, 땅강아지, 벌, 오이, 강아지풀 등이 그려져 있고.
한 가운데 오이의 투명한 빛깔과 표면에 대한 섬세함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개구리는 땅강아지쪽으로 천천히 살금살금 다가가며
아무래도 잡아먹으려는 듯 하네요. 그림 속에서
또 하나의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 포도도 (16세기초) ]

*사임당의 대표작 입니다.
 포도 열매들의 농담 변화로 인하여 세련되고 생기있는 그림입니다.
 
또한 줄기들이 꼬여있는 모습은 정적일 수 있었던 이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죠. 이 작품을 보면, 잔칫집에서 치마를 더럽힌 아낙을 위해
그녀의 치마에 그려주었다는사임당의 포도 그림을
연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딸 "매창"의 매화도 (16세기 후반) ]

매창은 신사임당의 첫째 딸로서 어머니를 닮아 시,서,화에 능하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던 매창에게 사임당은 직접 그림 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릴 때의 마음가짐도 함께 일러주었습니다.
 
덕분에 매창 또한 조선 시대 유명한 화가이자 시인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우"의 국화도 (16세기 후반) ]

율곡 이이의 동생이었던 이우도 그림에 능하였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화풍을 따라서 식물과 곤충 그림을 잘 그렸습니다.
또한 학문에도 깊은 소양을 지녀 군수의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인 신사임당, 누이인 매창과 더불어
16세기 후반, 조선의 대표적 문인이자 화가로 이름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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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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