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코로나 핑계로 버티다가 뒤늦게 옆지기랑 단풍보러 다닌다.
지난 주중에 호명산 가보니 단풍이 끝물,
이번주에 남해 일주가 계획되어 있어
내일 지리산 노고단에 설렁설렁 다녀오려고 준비물을 하나씩 챙긴다.
난 평소엔 라면 근처에도 안가지만
산에서 먹는 그 라면 맛은 잊을 수가 없어 일부러 끓여 먹는다.
장비를 하나씩 챙기는데 코펠이 없다.
지난번 오래된 코펠을 버리고 나니...
코펠대신 냄비 가져 가야지...ㅎ,
배낭 쌓는데 콧노래가 절로 나오니 옆지기가 한마디 하네...ㅋ,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난타 작성시간 20.11.09 놀때잘노라야징~!
-
작성자아영이 작성시간 20.11.10 잘 생각 하셨네요
즐거운 산행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산하시고요 -
작성자송아 작성시간 20.11.10 안산 즐산 하세요~~
-
작성자제임스오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1 ***날이 춥고 바람이 심하다는 일기예보에 걱정하는 옆지기가 갑자기 비염으로 훌쩍거리고 몸이 아프다고 해서 결국 포기...ㅠᆞㅠ
*결국 자저거방에서 자전거 타며 단풍보는 걸로 퉁쳤어요.ㅎ,이미지 확대
-
작성자다롱이 작성시간 20.11.11 안산 즐산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