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빅노진
네 이름이 뭐니
나도 내 이름을 몰라요
그냥 들풀이래요
우리에게 좋은 친구가 있어요
비와 바람이 곁에 있고요
가끔 천둥 번개도 놀러 와요
큰 나무가 부럽지 않아요
그들은 태풍과 벼락을 두려워 하지만
우리는 엎드려 사닌까 겁나지 않아요
이름을 몰라도 좋아요
키가 작아도 좋아요
친구들과 고향 땅에서 함께 사니까요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사교적인 개띠님들 !
회원님들의 추천에 의해 들풀님을 방장으로 선임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뭉쳐
개띠님들 용서와 화합의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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