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을 걸어갑시다
들판에 초록을 가득 풀어헤치는
봄 햇살 가득한
봄 길을 걸어갑시다
햇살 가득한 봄날에
막 피어난 생생한
봄꽃들을 만나러 갑시다
향긋한 봄꽃 향기를 코끝에 느끼며
시냇가에 풀잎을 띄워
봄소식도 전해봅시다
민들레가 지천으로 피어 봄을 노래하고
나물 캐는 아낙네의 손끝에
쑥 향기가 폴폴 납니다
봄바람이 마음을 흔들어놓는데
푸른 언덕에 올라
봄이 만들어내는 빛깔을 바라보며
꿈과 사랑을 노래합시다
숲이 호수를 끌어안은 들판에서
새싹 하나 풀 한 포기도
정겹게 보이는 봄 길을 손잡고 걸어갑시다
- 용혜원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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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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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영 작성시간 26.03.30 3월의 마지막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세요.
시간 되시면 운동회 참석 부탁드려요. -
작성자사바위 작성시간 26.03.30 운동회 참석 댓글 올렸고요 입금 했읍니다...사바위 *이명식* 그날 봐요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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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영 작성시간 26.03.30 네 선배님 또 먼길 오셔야겠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작성자둥굴이 작성시간 26.03.30 돌담 골목길 분홍꽃 넘 예쁘네요 꽃구경도 빨리 봐야지 금방지나갑니다
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