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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방

4월4일 토요일 출석부

작성자예쁜향기|작성시간26.04.04|조회수140 목록 댓글 23

도란도란 살아가는 삶

우리는 살아가며
남을 칭찬 해주고 싶을 때가 있고

칭찬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의지 돼 주고 싶을 때가 있고
의지 받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보살펴 주고 싶을 때가 있고
보살핌을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 싶을 때가 있고
사랑을 간절히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프거나 슬프거나 힘들고 외로울 때

뒤뚱뒤뚱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아파서 슬퍼서
엉거주춤 휘청대며 걸어가는 뒷모습

얼마나 측은하고 불쌍한가요

짓눌리는 삶에
발을 땅에서 뗄 힘조차 없는 모습

얼마나 안타깝고 안쓰러운가요

누군가가 말 한마디 건네 와도
말할 힘이 없어

입술이 열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얼마나 애처롭고 가련한가요

우리 아픈 사람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주고

힘든 사람에게
희망의 말 한마디 건네주며 살아가요

우리 외로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고

수고한 사람에게
칭찬 한마디 건네주며 살아가요

그렇게 물 한 방울로 ​
퍽퍽한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며

도란도란 정겹게
사람 냄새 폴폴 내며 살아가요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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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영 | 작성시간 26.04.04 오늘 비왔나요.
    지금은 햇볕은 쨍쨍
    즐건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국희 | 작성시간 26.04.04 출석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영 | 작성시간 26.04.04 국희친 반가워
    자주 와줘요.ㅎ
  • 작성자둥굴이 | 작성시간 26.04.04 벗꽃이 만게했네요 비한번 오면 다 날아가요 석촌호수 한번 놀러 오셔요~
  • 답댓글 작성자수영 | 작성시간 26.04.04 꽃나드리 가야겠어요.
    어딜가도 꽃잔치예요.
    내일 반갑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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