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도 눈물이 있더라
새로운 꿈을 꾸듯이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그 삶의 길을 걷는다
여울목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왜가리의 기다림은
먹이를 낚아채려는 모습이
느긋함을 보여주는데
비틀거리는 모진 세월은
어김없이 계절을 뿌렸고
곱게 핀 꽃도 어느 날 지고 말더라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삶에도 말 못 할 눈물이 있고
하늘만 탓하며 원망하는
나 역시 그렇게 늙어가더라
부족함을 채워준
버팀목 같은 그 사람
빈자리에 작은 꿈 심어 놓고
서로 위로해 주며 그렇게 살자.
- 기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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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민산 작성시간 26.06.1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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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영 작성시간 26.06.12 선배님 축구보셨나봐요.
이겼쥬 ㅎㅎ
홧팅입니다.~~ -
작성자동명 작성시간 26.06.12 벌써 유월도 중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남은날 좋은계획 잡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영 작성시간 26.06.12 네 방장님
벌써 유월 중순입니다.
정기모임도 얼마 안남았고 정모에 우리 꿀이님들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