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돼지방

6월12일 금요일 출석부

작성자예쁜향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166 목록 댓글 35

삶에도 눈물이 있더라

새로운 꿈을 꾸듯이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그 삶의 길을 걷는다

여울목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왜가리의 기다림은
먹이를 낚아채려는 모습이
느긋함을 보여주는데

비틀거리는 모진 세월은
어김없이 계절을 뿌렸고
곱게 핀 꽃도 어느 날 지고 말더라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삶에도 말 못 할 눈물이 있고
하늘만 탓하며 원망하는
나 역시 그렇게 늙어가더라

부족함을 채워준
버팀목 같은 그 사람
빈자리에 작은 꿈 심어 놓고
서로 위로해 주며 그렇게 살자.

- 기영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산 | 작성시간 26.06.12 승~~~
  • 답댓글 작성자수영 | 작성시간 26.06.12 선배님 축구보셨나봐요.
    이겼쥬 ㅎㅎ
    홧팅입니다.~~
  • 작성자동명  | 작성시간 26.06.12 벌써 유월도 중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남은날 좋은계획 잡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영 | 작성시간 26.06.12 네 방장님
    벌써 유월 중순입니다.
    정기모임도 얼마 안남았고 정모에 우리 꿀이님들
    함께 해요.~~~
  • 작성자도영 청주 | 작성시간 26.06.13 주말에 모처럼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