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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주사랑 작성시간 17.12.12 빛나님 오랫만에 만나서 많이 반가웠어요..
더 이뻐졌더라구요..한복 입은 사진 곱게 담아 주셨네요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빛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13 정말 오랫만이죠.
일년이 지난것 같아요.
더욱 세련된 모습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달콤한 작성시간 17.12.12 빛나선배님...!
사진 멋지게 찍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빛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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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콤한 작성시간 17.12.13 빛나
빛나누님..!
내년에두 또 내명년에두
년년히 사진 이뿌게 찍어 주셔요...ㅋ
다시 만날때 까지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이어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