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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버스에서의 좋은 말씀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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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은이 작성시간18.05.28 넘 아름답습니다. 풍경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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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실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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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미주 작성시간18.05.28 즐거운 시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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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신미주님 고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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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그러시군요
  꺼리는 여성분들도 있을 수 있기에 막아 달라는 카페도 있던데..ㅠ
  복사방지 다시 해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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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로등 작성시간18.05.28 아랫마을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멋진사진 봉사까지 넘 수고 하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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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가로등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아서 하는일인데 봉사는 요..
  가로등님 자주 볼 수 있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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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종열사무 작성시간18.05.28 아랫마을님 덕분에 좋은 사진 남기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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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김종열사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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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주사랑 작성시간18.05.28 친구님 잘 내려 가셨는지요?
  먼곳에서 참석 하신다고 애쓰셨습니다..
  사진봉사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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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8 어제 집에 들어 오니 새벽 2시..
  한숨자고 일어나 오늘 오전 내내 카메라의 사진 작업을 하였지..
  진주친구도 수고 많았고 버스에서 겨란 삶은거 맛있게 먹었다.
  전체 정모때도 그렇고 매번 그렇케 찬조 하기가 쉽지 않은데 진주친구 대단허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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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둔산 작성시간18.05.29 수고 하셨읍니다
  줄거운 하루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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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랫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9 넘 건강하셔서 연세에 비해 10년 이상 젊게 보이십니다..^^
  전라지역,강원지역 두루 활동 하시는 듯..
  다시 또 뵐 수있기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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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산훈남 작성시간18.05.29 멋진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보기만 해도 휠링이되는 멋진풍경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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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태기 작성시간18.05.29 젊어서 온천지를 다 누비고 다니시면서 제카드를 엄청 긁고 다니시던
  우리 어머니도
  이제는 걷지도 못하고 있어 가끔 제눈시울을 붉게 만듭니다.
  정말 88하실때들 열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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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돌담이 작성시간18.05.29 멋찐 모습들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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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창근 작성시간18.07.2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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