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밖에 서 있어도 코끝이 시리고,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계절이 겨울에 한발 짝 더 다가선 것 같은 오늘, 밤사이 찬 공기가~~~ 작성자우직지계| 작성시간20.11.23| 조회수368|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