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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술에 취한 시월의 마지막 밤

작성자심해|작성시간22.11.01|조회수1,417 목록 댓글 11

 

우리는 잊혀진 사람이 아니라, 기억하는 사람으로 

중년의 삶을 보듬고 가을을 즐기는 벗들의 모임이었습니다.

 

회비를 35,000원, 40,000원 책정을 했으나, 

협찬을 하여 주신 고운님들 페이지님, 미국보리님, 삼족오님, 공작새님, 덕에

회비 25,000원에 35,000원의 식사를 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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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2.11.02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심에 고마움마음
    가득합니다..
    멍석 깔아주신 지기심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님들 고맙습니다

    지기님
    사진봉사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줄라이모닝 | 작성시간 22.11.03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제동 | 작성시간 22.11.03 한마당 단체 사진은 어디에 올렸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볼매 | 작성시간 22.11.0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볼매 | 작성시간 22.11.09 찬조해 주신
    님들
    덕분에
    저렴하게
    풍족한 먹거리에
    즐건 하루 였읍니다
    지기님
    사진 찍어 주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가을 정취
    제대로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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