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비가 그친 후
거미줄에 매달려있는
물방울처럼
영롱하면서도
눈부시게 아프고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먹고 살아야하는
그 끈끈함에
사지가 매달려 있지만
삶은 너무 숭고하고
반짝이며 아름답다.
그래서 아프다.
-글/권대웅 '당신이 사는 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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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 리 작성시간 21.03.23 먹고 살아야하는
숨가프게 살아가는 삶이라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하프 작성시간 21.03.24 거미줄에 매달린 이슬처럼
영롱한 아름다움과
숭고한 삶속에
코로나블루 라는
복병 앞에서
오늘도
웃고 울며 사랑하며
꽃이 피고 연록이 돋아나는
봄 앞에 있네요...
나미님 멋진글과 그림
잘 감상 했습니다...
즐거운 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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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24 하프님~~~ 안녕하세요?
꽃들이 팡팡 터지고 있네요.
코로나로 우울함 속에도
꽃샘추위 바람 속에서도
예쁜 꽃들이 반가워요.
희망을 알려주는 천사.
언제나 건강조심하고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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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프 작성시간 21.03.24 나미.
코로나 블루에 빠지지 않으려고
좋은생각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어제 봄 노래 찍어 봤어요^^
울카페 건반악기 동호회 올리려고
유튜브 제목 옆에 채크표시 클릭하면 가사 보여요
밝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https://youtu.be/SUtUD4960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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