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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는 달

작성자나미.|작성시간21.03.22|조회수156 목록 댓글 11

삶이란

비가 그친 후

거미줄에 매달려있는

물방울처럼

 

영롱하면서도

눈부시게 아프고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먹고 살아야하는

그 끈끈함에
사지가 매달려 있지만

삶은 너무 숭고하고

반짝이며 아름답다.

그래서 아프다.

-글/권대웅 '당신이 사는 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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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 리 | 작성시간 21.03.23 먹고 살아야하는
    숨가프게 살아가는 삶이라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23 방장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하프 | 작성시간 21.03.24 거미줄에 매달린 이슬처럼
    영롱한 아름다움과
    숭고한 삶속에

    코로나블루 라는
    복병 앞에서

    오늘도
    웃고 울며 사랑하며
    꽃이 피고 연록이 돋아나는
    봄 앞에 있네요...

    나미님 멋진글과 그림
    잘 감상 했습니다...
    즐거운 봄 만들어 가세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24 하프님~~~ 안녕하세요?
    꽃들이 팡팡 터지고 있네요.

    코로나로 우울함 속에도
    꽃샘추위 바람 속에서도

    예쁜 꽃들이 반가워요.
    희망을 알려주는 천사.

    언제나 건강조심하고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하프 | 작성시간 21.03.24 나미. 
    코로나 블루에 빠지지 않으려고
    좋은생각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어제 봄 노래 찍어 봤어요^^
    울카페 건반악기 동호회 올리려고
    유튜브 제목 옆에 채크표시 클릭하면 가사 보여요

    밝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https://youtu.be/SUtUD4960LE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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