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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빙단스방에 토요일

작성자마야1|작성시간22.06.25|조회수984 목록 댓글 7

댄스 방에 토요일
많은 회원들이 오셨더군요
닉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수고하는 방장님께 꽃 선물를
하시던데 우리는 생각 조차
하지 못 했어요
소리 방장님 고죽 총무님 보라 총무님
모두 애쓰시는데 우린 박수 밖에는
오늘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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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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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마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25
    미안혀
    차한잔 하자고 해놓고 깜박
    아는 형님과 긴 이야길 해야 해서
    깜박 했네 담엔 꼭 기억할께
  • 작성자살그머니 | 작성시간 22.06.26 박수는 귀한 것입니다
    마음 없으면 칠 수 없습니다
    마야님은 맘이 이쁜가 봅니다
    ㅋㅋ 외모는 물론이고...
  • 작성자가을신사 | 작성시간 22.06.26 볼품없는 내얼굴까지.
    좋은친구! 늘 고마워요.
  • 작성자소 리 | 작성시간 22.06.26 예효~...
    제 빠르게
    찰각!

    꽃다발 받아도
    되는건지....

    준비하신
    마음!
    꽃보다

    예쁨니다

    임가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김창근 | 작성시간 22.07.06 ㅎㅎ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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