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방에 토요일
많은 회원들이 오셨더군요
닉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수고하는 방장님께 꽃 선물를
하시던데 우리는 생각 조차
하지 못 했어요
소리 방장님 고죽 총무님 보라 총무님
모두 애쓰시는데 우린 박수 밖에는
오늘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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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마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5
미안혀
차한잔 하자고 해놓고 깜박
아는 형님과 긴 이야길 해야 해서
깜박 했네 담엔 꼭 기억할께 -
작성자살그머니 작성시간 22.06.26 박수는 귀한 것입니다
마음 없으면 칠 수 없습니다
마야님은 맘이 이쁜가 봅니다
ㅋㅋ 외모는 물론이고... -
작성자가을신사 작성시간 22.06.26 볼품없는 내얼굴까지.
좋은친구! 늘 고마워요. -
작성자소 리 작성시간 22.06.26 예효~...
제 빠르게
찰각!
꽃다발 받아도
되는건지....
준비하신
마음!
꽃보다
더
예쁨니다
임가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 22.07.06 ㅎㅎ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