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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에서

작성자파란여우|작성시간22.08.07|조회수611 목록 댓글 4

글을 읽기만하다 용기 내
저도 한번 제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분이라 저도 모르게 누군가
그분의 손을 잡아 주기를
바래 자꾸 눈길이 갔어요
전 남자분이 리드를 잘하시면
연세 드신 분도 상관 없던데
남자분들은 나이를 많이
따지는것도 같아 보여
이제 춤을 배우고 있는 울큰언니가 살짝 걱정이 돼요

전 댄스가 정말 즐겁고 좋아요
운동을 좋아하는데
댄스만큼 신나는 운동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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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윈드 | 작성시간 22.08.07 ㅎ. 짤막하게 은근히 재밋고 솔직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7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능수 | 작성시간 22.08.10 파란여우 저 창동살아요 근데 그런곳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10 능수 안 다니면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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