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가 될까해서 가져온 글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인터넷 제비들은 냄새를 동반한다.
현재 인터넷(사이버)의 확산은
실로 놀랍고도 대단하다.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인터넷을 떠난
그 어떤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을 할 수도 없거니와
한편으로는 인터넷에 강한 중독 증세를
불러 일으키는 청소년 어른들도 많겠지만
이와 맞물려서 인터넷을 통한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관련보도도
심심찮게 접하면서 살아 가고 있다.
이렇듯 인터넷의 보급과 더불어
모든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 되어 가고
더 한층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헌터(여자 사냥꾼)들의 극성도
예전과는 다르게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급속도로 확장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과거 헌터들의 주 무대가
밤(나이트,카바레,기타 유흥업소)이 였다면
현재는 활동의 주 무대가 사이버공간
즉 온라인상으로 옮겨 졌다.
특히나 가정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일명 전업주부들
밖의 세상을 전혀 모르는
순진한 여성들이
어설프게 접근해 들어간
온라인 상에서 심심찮게
그들의 낚시바늘에 걸려서
심한 마음 고생과 더불어
몸은 물론이고 막대한 금전적
손실까지 입는 사례까지
종종 지켜봐 왔기에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심도 깊게 짚어 볼까 한다.
담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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