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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꽃뱀들 제8부 (뱀들은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작성자방죽안|작성시간23.01.05|조회수363 목록 댓글 5

전편에 이어

 

이제는 본격적으로

겨울의 중심에 들어와 있다.

이렇게 춥고 황량한 겨울날을

피부 깊숙히 느끼고 있노라면

남 녀를 막론하고 한번쯤은 깊은

한숨을 내 쉴 때가 있을 것이다.

 

평소에는 잘 참고 넘기다가도 문득

뼈가 시리도록 외로움이 밀려드는

동지 섯달 긴긴밤을 보낼랴 치면

뚫어진 문틈 사이로 뼈를 녹일듯한

칼바람이 숭숭 스며듬과 동시에

휑하니 노출 되어진 시려오는

옆구리를 커버하는 손길에

나도 몰래 작은 떨림을

동반하며 몸서리를 치게 된다.

 

아울러 이 때쯤 되면

누구나가 마음 한 구석에서

작은 일탈을 꿈꾸게 되기도 한다.

일탈을 꿈꾸는 것은 각자의 자유겠지만

아랫글을 한번 읽어 보신 후에

일탈을 꿈꾸어도 결코 늦지 않기에

일탈에 도전해 보시길 바라며

 

헌터(인터넷 제비)들에 대해서

몇번에 걸쳐  글을 올렸는데

기억들을 하고 계시겠지요?

생생히 기억들 하고 계시다고요?

 

기억들을 하고 계신다면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꽃뱀편과

무엇이 다른지 비교를 해 가면서

읽으시면  한층 흥미로울 것이다.

 

오늘은 이미 사이버내에

깊숙히 침투해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직 간접적으로 겪게되는 "킬러(꽃뱀)"들과의
숨가뿐 조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도 이런 "꽃뱀"들이 즐비하게

진을 치고 있다는 점에서는
한시도 내 주변 경계를

게을리하면 안되겠다는 말도 남기며

"절제의 인고가 아지랑이

피어나는 미래를 보장한다"

우리 사회에 인터넷 매체가

자리한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다.

여러 이유로 인터넷을 멀리 하셨던 분들도

이제는 사이버 세상에 깊숙히 들어 와서

모든 생활을 사이버를 통해서 행하여지는

하루 하루의 생활을 하고 계실 것이다.


물론

나 또한 이제는 어느덧 자판이 서투르고

죽어라고 게임만 해대는 초보 체터가  아닌

모든 사이버공간을 넘나 들면서

능수능란하게 사이버를 공유하는
꽤 그럴듯 한 "네티즌" 대열에서 활동하는

엄청스럽게 숙련된 사이버 체터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시기쯤 되면 가장 확실하게

활동하는 공간 몇군데의 카페에 가입해서

왕성하게 활동들을 해 나가고 있을 것이다.
여러 사이버 공간중에서도 가장 마음이 편하면서

스스럼 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카페들을 살펴보면

제비편과 마찬가지로 각 사이트의

띠방이나 지역방, 취미방 등등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띠방이야 말로

여러 친구들을 쉽고 편하게 많이

사귈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그런데 마음이 편하고 방심하기 쉬운 곳에

늘~ "꽃뱀"들은 일찌감치 진을 치고
먹이를 기다린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같은 나이지만 사이버 내에서는

한 사람의 신상을 속속들이 파악하기란

쉽지 않고 개개인의 특징을 알아 내기란

더 더욱 어려운 것은 아닌가?

이쯤 되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친구들을 직 간접적으로 대면하면서

몇번의 만남 또한 가졌을 것이다.


정모를 비롯한 각종 벙개

나름대로의 소모임(등산,볼링,봉사,등등)을
통해서도 적게는 서너달에 한,두번

많게는 한달에도 몇번씩 마주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되어 진다.

그렇다면 이런 각종 모임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 여성들이 진정한

"꽃뱀"인지를 상세히 파헤쳐 볼테니

남성분들은 앞으로의 삶에

참고 자료로 활용해 보시길

 

첫째로

"꽃뱀"들은 헌터들 처럼

많은 사람이 모인 공간에서는

절대로 손쉽게 튀는 행동을 하지를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너무 자세히

알아 보는 것 자체를 달갑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눈은 항시 예의 주시를 하면서 

늘 번쩍번쩍 두리번 먹이를 찾아 광채를 번뜩인다.

 

제일 먼저 살펴보는 것은

먹이감의 직업

타고온 차종

의류를 포함한 외모에 쭈욱 걸쳐진

그 남자의 외장을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 가져온 글 ---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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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샨 | 작성시간 23.01.05 ㅎㅎㅎ
    겉만 번지르르
    언변만 좋으면
    뭐합니까?? ㅎㅎㅎ
    꾸민신분 겉치례

    이용가치,
    돈이 목적

    남의 여자 꽃뱀
    임자있는 남자
    다 소용없어요
    말만 번지르르 ㅎㅎ
    속은 빈강정.ㅋ

    추가수정.
  • 답댓글 작성자방죽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5 같은솥의 밥을 먹고
    같은 이불을 덮고 자는
    내 곁의 사람이 최고입죠.
    남들은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ㅎ
  • 답댓글 작성자수샨 | 작성시간 23.01.05 방죽안 
    그럼요....
    싫으나 좋으나
    내사람

    숫자가
    중요하지 않아요
    하등 에
    실속없는짓 이죠...ㅎ

    싫으나 좋으나
    완벽하지 않아도

    내자식
    내남편
    내부인

    내편인 애인 짝궁이
    최고죠....

    사랑은 말 장난이
    아닌
    책임감과 진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방죽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5 수샨 사랑은 책임과 진실
    멋진 말씀입니다.
    내곁에 있는 사람이 최고지유
    멀리 있는 사람에게 문자나 전화로 백번천번 사랑한다 해도
    내 곁에서 말이 없이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 작성자김창근 | 작성시간 23.01.06 ㅎㅎ그렇군요
    공감이 가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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