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별세 떠날때는말없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23.04.07|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장린A 작성시간23.04.07 봄꽃이 활짝필때좋은 봄날 고통없이 돌아가신 현미 가수님명복을 밥니다.좋은 곳에서 이봉조와 만나시길 바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창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7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3.05.07 정말 ~ 화려하게. 사신것 같아도 가여운 여인이에요 정말 떠날때는 말없이 가시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