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춰 보셨나요.!
평범한 어느 날
당신은
그녀와 춤을 춰 보셨나요.
그 여인이 아름답다고 느끼시나요.
멋이 있다고 느끼시나요.
아름다운 여인과 춤을 추면서 숨이 멎는 환희를 느껴 보셨나요.
사교춤은 곧 생명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듯이
그렇게 환희에 찬 고동입니다.
당신이 있어도 또 없어도
5060 에서 회원들과 춤추는 나는 행복합니다.
보석보다 찬란한 춤을 추기 때문입니다.
쓰라린 고통도 치유할 수 없는 아픔도
춤과 함께합니다.
그 속에 눈물이 있고 또 가슴벅찬 울림이 있습니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신의 축복이 있습니다.
춤은 그토록 아름답습니다.
당신처럼 아름답습니다.
5060 화욜,토욜 정모모임에서 당신을 만나 느끼는 설레임과 환희를
춤 속에서 느껴봅니다.
춤을 춰 보셨나요.
아니 지금 춤을 추고 계신가요.
춤속의 당신 그리고 나는 천상의 연인입니다.
건강히 춤추는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ㅡ애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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