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일) 촬영
감사의 정원 Garden of Gratitude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공간입니다.
광화문광장의 역사를 잇고 자유, 평화, 국제연대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입니다.
지상 '감사의 빛 23'은 높이 6.25m의 조형물 23개로 구성되어, 6.25전쟁 발발일과 대한민국과 22개 참전국을 상징합니다.
조형물은 참전국이 기증한 석재 일부를 담았으며 참전 순서에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야간에는 하늘로 곧게 뻗는 빛 연출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를 전합니다.
지하 프리덤 홀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이룬 자유와 평화에 대한 감사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순간부터 참전용사들의 삶을 마주할 수 있으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들의 숭고한 희생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과거, 현재, 미래가 만나는 미디어 콘텐츠에서는 참전국의 헌신을 기반으로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위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현지 설명문 -
지하에 있는 프리덤 홀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전사자 명단.
감사의 정원, GARDEN OF GRATITUDE
6.25전쟁은 우리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여러 나라의 도움으로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 정원의 상부에 자리한 '감사의 빛 23'은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준 참전국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세운 스물세 개의 빛기둥입니다.
하부의 전시 공간은 그 연대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씨앗을 심고 평화의 꽃을 피워가는 공간입니다.
이곳 광화문광장에 심은 작은 감사의 씨앗은 형형색색의 꽃으로 자라나 세상 곳곳으로, 우리의 미래로 이어질 것입니다.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친구들.
좌로부터 사방신인 백호, 청룡, 주작, 현무.
작성자 : 칠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