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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지역방

어떻게 알았을까? ㅎ #유머

작성자송엽!|작성시간25.01.11|조회수113 목록 댓글 1

#유머
유머는 웃으라고 만드는것
오늘도 웃고 갑시다

어떻게 알았을까?

사장실에서 사장과 부사장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사장이 말했다.

“우리 나이에서는 체중이
작은 편이 좋지~
그게 더 건강한거라니깐~”

“네 맞습니다 맞고요..
의사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자네랑 나….
둘중에 누가 더 무거울 것 같나~?"

“사장님께서 더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아니야, 난 75키로 밖에 안나가…
내가 더 가볍지 않나?”

"하지만.. 사장님은
허리둘레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아니레도~! 자네가 키가 커서…
더 무겁다니까~~~. 분명히~~!”

서로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고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조용히 타이핑을 하고있던 여비서가
벌컥 신경질을 부리며 소리쳤다.





























" 사장님이 더 무거우세요"
~~~~~~~ㅋㅋㅋ ㅎㅎㅎ

잉~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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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이시스 | 작성시간 25.01.11 캬캬
    김혜수가
    먼저 알아뿟넹 캬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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