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 왔다가 떠나버릴 봄 날

작성자나는 바보|작성시간24.04.14|조회수157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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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나는 바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5 감사합니다,
  • 작성자혜윰 | 작성시간 24.04.14 부탁드립니다
    따스한 정으로
    아무리
    바쁘도
    잠깐의
    배려와 여유
    작가님의 멋작품
    위 아래 진사님 작품
    훈훈한 댓글 인사
    답글인사
    품앗이~!!!
    따스한 소통....
    공감 이끌어내는
    고래도 춤추는
    칭찬 릴레이 함께 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나는 바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5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김지원. | 작성시간 24.04.14 예술 감각이 뛰어나신
    자칭 바보(?) 작가님이시군요

    여인의 속살같은 꽃잎
    그 향이 코끝에서 춤 춥니다~~
  • 작성자나는 바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5 네 바보 맞습니다,

    왜 그런지
    꼭 바보짓을 잘 해서 입니다,ㅎ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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