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도 밝은 화사한 날에
다홍빛 홍도화와 우유빛 탐스런 이화를 볼 수 있어
얼마나 기쁘던지 그리고 아직도 지지 않고 곱게 피어 있었던
아름다운 벚꽃길과 물빛이 무척이도 예뻤던 작은 호수 풍경
눈에 담뿍 담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작품으로 추억을 또 남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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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전혜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7 선배님~~~감사드립니다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막쉰 작성시간 24.04.16 온통 꽃천지,,
어느해 봄의 중간에 서서 이시간을 만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혜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7 그래요 순간 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보람되고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길 빌어요 -
작성자감사. 작성시간 24.04.17 함께한 출사 ,침좋앗읍니다, 꾸밈 없는 순수한 작품 감사히 머뭄니다,\
먼길 수고 하셧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혜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7 선배진사님
진솔한 작품평 깊이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정말 좋아요 감사한 마음이 들 때 행복감도 드는 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히셔서 오래 뵙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