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솔 & 모월리 & 나문재 ~~06.29

작성자전혜빈|작성시간24.06.30|조회수188 목록 댓글 23

우중출사 준비는 하고 왔지만 내심 비오는 날을 좋아하여

큰 염려는 하지 않고 언니랑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출사길 동행하였습니다.

여행을 많이 해보지 않은 언니는 나문재에선 탄성을 지를 것 처럼 좋아하셨고

저 또한 처음 와 본 곳이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방장님과 운영위원님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함께한 다정한 회원님들 덕분이구요.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기대한 만큼의 멋진 출사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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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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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전혜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늘 진솔하고
    고운댓글로
    힘을 실어주는
    그 마음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전해온다네
    친구여~~~
    고마우이

    오래도록 일벌레로 살아 온 언니 이제라도 좀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노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카페도 가입 권유하여 함께
    다니기로 했다네
    곱게 늙어가는 것 나의 바램이기도 하지요 이곳에서라도
    우리 자주 만납시다
  • 작성자안나2 | 작성시간 24.07.02 언니랑 출사 함께해서 행복했겠어요
    고운모습 이쁩니다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혜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의
    선배님이 더
    아름답게 보여요
    다음에도
    즐거운 출사길
    함께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반 야 | 작성시간 24.07.03 new 고운 작품들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혜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3 new 통성명도
    하지 못한 분께서 관심을 표해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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