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꽃이 서로 만나질 못한단다.
그리워하는 마음이 가득하겠네...
난 너의 눈물을 닦으려하지 않는다.
오늘 내마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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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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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로바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6 두리두리님은 제가 뵌분일까요?
사실을 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 -
작성자산마루 작성시간 24.09.27 꽃무릇 아름다움이 좋화를 이루는 멋진작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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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로바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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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식 작성시간 24.09.27 수고하여 아주 예쁘게 잘 담아오신 멋진 작품 ..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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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로바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