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 아침 식사 메뉴에 갈비찜이 있다. 이게 정말 웬떡인냐? 입안에서 갈비가 스르르 녹는다. 밥은 쌀이 안 좋은 것인지 찰기가 없었지만 갈비찜은 너무 맛이 나고 연해서 어찌 만들었냐고 물었더니 양파와 키위를 갈아서 재웠다고 한다. 반찬 가지수는 적었지만 음식이 정갈했고 뷔페식으로 각자 접시에 담아 먹는다. 양도 충분했다. 갈비찜을 양껏 먹었다.
좀 이쁘게 담아야 하는데 접시가 작아 셀러드와 깍뚝기 갈비찜을 담다 보니 저 모양이다. 된장국은 시원했고 나물 무침도 심심한게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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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06 14박 15일의 유럽 개별 자유 여행을 갔지요.
지금은 한국인데 여행기를 틈틈이 올리고 있어요.
아기 천사 라 표현 해 주시니 기쁨 만땅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밝음이 작성시간 12.11.06 역시 여행은 개별 여행을 해야 제대로 구경할수 있는것 같아
잼나게 쓴 여행기보고 나도 이테리 여행중인것 같아요
부지런함과 좋은 기억력에 감탄. -
답댓글 작성자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06 자유스럽다 하는 것은 참 좋아요. 그래서 모두들 자유를 구가하는것이겠지요.
동유럽 여행 함께 할 날을 꿈 꾸어 볼까요.영어를 공부 해 가지고요 ㅋㅋㅋ -
작성자하염 작성시간 17.03.09 며칠 전 들렸던 곳인데 사진정리를 하다 기억을 되살리려 몇 곳을 검색하다 들렸습니다.
요즘은 촬영을 허용하는데 후라쉬 사용만 금지합니다. 덕분에 꽤나 많이 담았왔지만, 들은 설명은 다 잊어먹고 안내책자와 검색으로 다시 익히고 있습니다.
근래는 한국인이 참 많아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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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10 몇년 된 제 글에 댓글이 올라 와 깜짝 놀랬어요
촬영이 허용 된다니 다시 가서 담아 오고
싶네요
덕분에 저두 다시 여행기를 읽어보고
추억에 잠겨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샵 내부가 향긋한 향기로 꽃밭 속에 있는 듯 했다.
이탈리아의 수제 화장품으로 유명한 곳인데 역사도 백년이 넘는다.
한국에서 굉장이 비싼 재생크림,수분크림이 여기서는 삼분의 일 가격이다. 딸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화장품을
마음데로 고르도록 나는 잔소리도 하지 않고 진열대 속의 화장품을 구경하느라고 넋이 나갔다.
유창한 영어로 화장품들을 주문하고 계산 하는 딸 아이가 대견스럽다.
오늘 저녁은 아주 맛난 것을 먹도록 해야지 했는데 정말 멋진 식당을 발견 한 것이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근처에 있는 이 식당은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가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