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음악소리 박강수
2주만에 다시 찾았다
장미의 반란
활짝 핀 장미 꽃이 지기 시작하고
향기는 코를 찌르고
중국 사람들이 단체 관광을 왔는지 쌸라쌸라
그 소리도 장미 꽃에 밀려서 잘 들리지 않았다
오는 길에 한 잔(커피)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빵도 먹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마당에서 벌러덩 누운 고양이가
나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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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우영님
재주가 좋으십니다
기능이 많이 있지만 흐리면 흐린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사용하고 있네요
복잡하고 머리 쓰는 게 싫어요
가는 날이 하늘이 파랗고 개인 날이면 좋겠지요 -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 26.06.07 행복의 다리라고 이름 붙은 저 다리를 건너고 싶어요. ^^
형형 색색 다양하게 핀 저 예쁜 장미들이 지기 시작했다니,
아름다운 것들의 유한함이 참 안타깝습니다.
박강수, 이름은 남자 같아도 정말 아름답고 청아한 음색의 소유자,
가리나무님이 데려다 주시는 노래는 다~~ 좋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보고 저도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저기에서
달 항아리님과 한잔하면서
손잡고 이야기하면서 걸으면 참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ㅡ
여기는 오늘도 비가 와요
장마가 시작되고
끄물끄물한 날씨
집 앞에 꽃을 심겠다고 잔뜩 사 왔는데 미루고 있네요
박강수의 달콤한 목소리는 가끔 들으면 심신이 평화롭습니다 -
작성자마론 작성시간 26.06.10 장미가 너무 많군요^
구쥬화원은 꽃이 마를날이 없으니
구경재미가 1년 내내 쏠쏠하겠네요.
맨아래 논은 우리와 똑같아서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이제 곧 수국철이 되니 수국이나 좀 기둘려
봐얄까 봐요~ -
답댓글 작성자가리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너무 많아서 신경질이 났습니다 ㅎㅎ
마론님
도시락 싸들고 마실댕기시면서
담은 사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