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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방

6월9일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예쁜향기|작성시간26.06.09|조회수80 목록 댓글 14

연잎의 지혜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 으로 일렁 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 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 에서 또 일렁 거리다가
도르르 연못 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 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 대로 받아 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 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 이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 수록 목이 마르다.

사람 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 줄 모른다.
모이면 모일 수록,
많아 지면 많아질 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 누른다.

삶이 피로 하고 고통 스러운 것은
놓아 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 이다.

자신을 짓 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 버리는 연잎 처럼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야 할 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욕심에 집착 하면
불명예 외에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다.
좋은 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한다.

욕심은 버려야 채워 진다.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린다.
비우면 내면 에서 울리는
자신의 외침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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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종태 | 작성시간 26.06.09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삶의 그 궤도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삶의 궤도를 성실하게 지키는 가운데
    깨달음이 있지 안을까 합니다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하루 되길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잘 만들어 가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달콤한 | 작성시간 26.06.09 벽골제)태님..!
    방긋..?
    기분 존 화욜 데시옵소서...!
  • 답댓글 작성자오종태 | 작성시간 26.06.09 달콤한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달콤한 | 작성시간 26.06.09 오종태 김제)태님..!
    방긋..?
    화욜밤 콤처험 화사하게 웃으시며
    꿀밤 데시옵소서.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예쁜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명심 하겠습니다.
    편한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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