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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방

6월15일 월요일 출석부

작성자예쁜향기|작성시간26.06.15|조회수97 목록 댓글 9

사막의 무덤

아버지와 아들이 사막 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오랫 동안 걷고 있던 사막은 불 덩어리 같이 뜨거 웠고 바싹 말라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었습니다.
언제 사막이 끝날 지 짐작 조차 되지 않는 먼 길 이었습니다.

절망 으로 가득 찬 아들이 참지 못 하고 아버지 에게
말 했습니다.

“아버지,
이제 우리 에게 남은 건
죽음 뿐 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걸을 필요도 없이
그냥 이 자리 에서
편 하게 죽는 편이 낫겠어요.”

아버지 역시 힘 들었지만,
아들의 어깨를
두드 리면서 격려 했습니다.

“틀림 없이 물을 마실 수 있는
마을이 나타날 거야.
아들아,
조금만 힘을 내렴.”

아버지의 말에 아들은 겨우 힘을 내어 걸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희망은
곧 절망 으로 바뀌 었습니다.

이 들 앞에 무덤 하나를 발견한
것입니다.

무덤을 본 아들은 바닥에
쓰러 지듯 주저 앉아
힘이 빠진 목소리로 말 했습니다.

“아버지,
저것 보세요.
무덤이 있어요.
저 사람도 사막을 헤매다 죽은
것이 분명 해요.

이젠 정말 절망 뿐 이예요.”

그러자 아버지가 힘을 주어
말 했습니다.

“아들아,
무덤은 희망의 징조 란다.
무덤은 이 근처에 마을이 가까이 있다는 희망의 표시야.”

똑 같은 상황 에서도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절망과 희망은 확실 하게
구분 되지 않습니다.

절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고,
슬픔이 있기에
기쁨도 있는 것 입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평탄할 수 만은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우리 앞에 놓인 일련의 사건 이나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바라 보고
대 하고 있는
우리의 생각 입니다.

이 글 읽으시는 여러분 께서는
어떤 관점 으로
어떤 생각 으로
세상을 바라 보고 인식 하고
계신가요?

내가 바라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 세상은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절망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독제는 믿음 이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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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예쁜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알면서도
    댓글 못놓을때 가슴 저린거 아시지요?
    왜케 하루가 바쁜지~~ㅎ
    댓글이 좀 늦더라두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쏠라 | 작성시간 26.06.15 즐거운 시작 월요일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쁜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하루가 후딱 이여요.
    빠른 시간 잡을수 없음에 안타까움 이지요~~^^♡
  • 작성자추소리 | 작성시간 26.06.15 또 다시 힘을 내어 한주를 시작 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향기님 !!!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예쁜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반갑게 놓아주신 안부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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