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 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우듯 침묵 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 평생 살아 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 진다
그러나 꽃 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情 이란 무엇 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 이나
짧음과 상관 없이
사람 으로 만나 함께 호흡 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 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읺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 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 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 몸을 단단 하게 보호 하기 위해서 란다
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 에도
흔들릴 지 언정 쉬이 부러 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 둔 방 안 에도
금새 먼지가 쌓이는 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 들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 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 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 는 것일 지도 모른다
덧 없이 흘러 가는 세월 속에
상처 받지 말고 아프지 말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 하게 보내고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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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예쁜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엇저녁 소나기가 션하게 내렸습니다.
지금은 잠시 그침,
내리는 김에 조금더 내려줬음 바램 이네요.
고은발길 고맙습니다~~^^♡ -
작성자오종태 작성시간 26.06.17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좋은 생각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위로하며 소중한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잘 만들어 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예쁜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넵.
그리 해야지요~~^^♡ -
작성자현아 2 작성시간 26.06.17 오늘은 오랫만에 걷기 하고 오느라
늦게 출첵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예쁜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운동후
기분상쾌.
편한밤 보내고 기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