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올해의 마지막날 데레사와 함께 전철을 타고 동구릉에서-----> 별내------>남춘천역까지 편안하게 이동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춘천의 명동 닭갈비 거리 로 가서 아주 청결하고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잠간이나마 거리를 걸으면서 25년의 마지막날을 나름대로 뜻깊게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앗! 이식당이 아닙니다! 이집 아래쪽에 있는 명동1번지 식당 입니다 !! ㅋ
춘천에 닭갈비식당 명동1번지 식당을 강추 합니다. 메밀 막국수도 맛있고 동치미 국물이 시원하고 좋아요~ 후회 안합니다!
배용준과 최지우 (겨울연가)
우연히 들른 뒷골목에 위치한 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커피 싸고 맛있어요!
춘천제일교회
오늘 기온은 많이 낮았지만 그다지 바람은 없어서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25년도 올한해 큰대과 없이 마무리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을 잘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빌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시간 56분 전 new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26년 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고려산 작성시간 1시간 57분 전 new
한해의 마지막날에 오붓하게 좋은시간을 보냈네요.
남은시간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의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빌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시간 55분 전 new
고려산님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신년에는 하시는일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고운잎새 작성시간 1시간 46분 전 new
2025년의 마지막 달력을 뜯기전 두분의 예쁜 춘천나들이에 살짝 질투? ㅎ
부럽습니다 ㅎ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과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빌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시간 38분 전 new
부러우면 오백원? ㅋㅋ 고운잎새님도 부군과 함께 놀러 가시면 됩니다~ㅋ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