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번개 결산

[시 냇물]

목요일 트롯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10명이 참석하셨습니다

1 청랑님 1 도담님
3 신애님 4 기만용용님
5 서초님 6 뽀빠이님
7 새파랑님 8 성원님
9 정정님 10 시냇물

수입 9명×10,000=90,000 (방장제외)
지출 대여료 90,000
잔액 없음

다과 찬조
1 서초님= 묵 김치무침
2 뽀빠이님= 붕어빵
3 도담님= 쿠쿠다스비스켓

다과찬조 해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서초님 묵을 맛있게 김치에
무쳐서 갖고왔네요
그정성에 감사드리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날씨가 봄날 같은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우리끼리 한사람이 6곡씩
신나게 부르고 일찍 마감했습니다

저녁 안먹고 갈려고 나오는데
성원님과 뽀빠이님 저녁먹고 가라고
붙잡아서 3호선라인 신애님과
같이 저녁을 먹고 식사비는 성원님이
부담을 해주셨어요
처음이라 한번만이라고 해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담주는 번개가 없습니다
다른팀이 이미 예약이 되있더군요
말 그대로 번개라 언제 또 있을지는
저도 모릅니다 ㅎㅎ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끝내고 올려는데 뽀빠이님 사진찍자고 하는 바람에 명찰을 이미 걷어서
다른분들은 없네요

남여 성비도 딱 맞네요 ㅎㅎ

[음유시인]

난 갈데 오라는데 많아요.ㅎㅎ

[신애]

수고했어요
방장님~

오붓하게 소박하게
애창곡 모아불러보고 들어면서 귀호강했쥬~ㅎㅎ

일요정모버금가는 퀄리티높은 트롯번개모임
주중에 또하나의 소중함으로 자리매김할듯요

다음번개 기다리면서~~♡♡♡

[음유시인]

서초님 묵이 먹고 싶어요.ㅋㅋ

[도담]

방장님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냈네요
감사드리며
번쩍 빤짝 기다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정정.]

수고하셨습니다.
6곡 많이도 불렀네요
간식 가져오신 분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