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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2.09 에궁
  몸이. 안 좋으셧군요
  좀 나아지셧나요.?
  덕택에
  조촐 하였지만
  찐 가수님들 멋진 노래
  마니 들었습니다
  다과찬조 하신분들 고마왔습니다
  즐건 벙개를
  오후 6시에 마치고 나왔습니다
  시냇물방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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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하 작성시간24.02.09 마지막까지 함께 못하고
  끝날 말미에 나왔습니다.
  
  설밑이라 마음이 바빴어요^^
  
  어제 뵌 선후배제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잘 대해주시고
  음식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장님 몸상태 안좋으신데 불구하고
  번개쳐주셔서
  좋은 시간 함께 했습니다.
  
  설명절 잘 쇠시고
  좋은날 좋은시간에 다시뵈어요.
  
  트롯방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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