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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트롯노래 모임 결산

작성자시 냇물| 작성시간24.02.12|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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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2.12 어제 몸도 아프신데 고생 하셨어요
    이제 좀 푹 쉬세요
    닥분에 명절 기분 노래로 많이 내고 즐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한복 입고 온 사람은 언니 뿐이라 고마웠어요 ㅎ
    흘러간 옛노래도 좋았구요
    손수 만든 빈대떡 잘먹었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2.12 시 냇물 어제 덕분에 즐거웠고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 작성자 서라벌. 작성시간24.02.12 덕분에 설 연휴에 즐건시간 보냈습니다
    설날에 과식,과음으로 컨디션이 거시기해서 뒷풀이엔 함께하질 못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그르셨군요
    푹쉬시고 얼릉 빠른 컨디션 찿으시기 바래요 ^^
  • 작성자 전영식. 작성시간24.02.12 회원님들을 위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담시간에 뵈요^^
  • 작성자 수하. 작성시간24.02.12 못 부르는 노래지만
    부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올때는 여러이 함께 나오다 보니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와 버렸네요
    서먹하지 않게 반겨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와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트롯방은 노래를 꼭 잘불러야만 하지는 않아요
    재미있게 노는곳이기도해요
    느림방 식구들도 많이 계시니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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