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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트롯노래 문을 열었어요

작성자시 냇물| 작성시간24.02.13|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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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2.13 그러게요
    전에는 요이땅 하고 달려가서 하듯 해도 자리가 모자랐는데 사람에 심리가 참 이상하네요
    저도 이번주 토요일은 느림방에 가니까 갈수가 없는데요
    그날 느림방에 70명이 가니까 거기에 참석 한 사람도 트롯방에 참석 할수 있는 분이 있지 않을까도 생각 해 봅니다
    여러모로 애쓰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3 언니가 느림방 가서 투롯방 선전 좀해요 ㅎ
    카페에 트롯방이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니까요 글쎄~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2.13 시 냇물 그래야 겠어요
    오고 싶어도 차례가 안되서 못 오는 분께 이야기 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3 산 나리 네 언니 고마워요 ^^
  •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2.13 요번 18일엔 카페안전기원제겸 개띠주관 전체 산행이 있어 많이들 참석하니 트로트방 참석률이 저조 한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3 그게 가장 높은 이유긴해요
    트롯방 님들이 많이 가셔서
    트롯방 안전도 빌고 오면 좋겠어요 ㅎ
  • 작성자 토너벨 작성시간24.02.13 노래동호회 2월 정기 모임날( 17일)과 겹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3 겹쳐도 여기올 사람이 거기로 간 사람은 별로 없어요 ㅎ
    사람없어 걱정은 안해요
    새로운 뉴페이스 님들이
    많이 오시길 바랬는데
    트롯 신입들이요
    여유롭다고 천천히 소문나면 오시겠지요
  • 작성자 행복해 작성시간24.02.14 방장이 토요일 일요일 다 수고하게되서 미안하지만 우리는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 시간될때 오면되니까 우리는 너무 잘되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4 근데 장사가 안되네 ㅎㅎ
    적으면 적은대로 놀면돼여~^^
    노래 더 많이 부르고 ㅎ
  • 작성자 성원. 작성시간24.02.17 오늘 집안에 잔치가있어서 가고싶어도 못가는 일인입니다
    아무래도 이젠 다들 행사두 있구 그리고 취미활동도 있구
    하니깐 당분간 참석율이 저조 하리라 사료됩니다

    이번기회에 우리 트롯방의 세신이 필요합니다
    인원을 토요일은 10명 일요일은 15명으로 제한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시간도 좀 줄이고 해서
    현 변하는실정에 맞춰서 하는방법~~~
    그리고 인원이 늘어나면 그때 또 널리면 되리라

    사료됩니다
    이제 이방에 들어온지 3개월밖에 안되는
    신입생의 그냥 해본 말입니다

    아자아자아자~~~~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트롯방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려요 ㅎ
    뭐 그럭저럭 참석자가 19명이나 되었네요
    20명 하는 이유가 있어요

    노래교실 사용료, 다과비
    그외 부대비,( 카페행사찬조비)등 조금씩 모아야하기때문이예요
    우리카페는 회원도 많고
    또 트롯취미 활동회원은
    날로 늘어 회원 걱정은 사실 안해요 ^^
  • 답댓글 작성자 성원. 작성시간24.02.18 시 냇물 죄송합니다~~~
    괜한걱정을 했네요
    우리 트롯트회장님이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아자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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