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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트롯노래 모임결산

작성자시 냇물| 작성시간24.02.26|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샤론 . 작성시간24.02.26 방장님 그 작은 체구로..ㅎ
    연이틀 진행하시느라
    무척 힘드셨을텐데
    노래진행은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하시니
    얼마나 노래를 사랑하시는지
    그 열정에 늘 감탄합니다..

    5월에 소풍 넘 좋으네요. 설레임으로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봄소풍 나도 기다려져요 ㅎㅎ
  • 작성자 신애 작성시간24.02.26 겁없는 여장부로인증~ㅎㅎ

    양이틀진행하느라 녹초고될판인데 어느세 또다른 행사구상을 하고계십니다
    아뭏턴 강자가나타났습다~^^
    트롯방장님
    화잇팅~!!!!!!!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놀다 가자고요 ㅎㅎ
  •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2.26 토요일에 이어 일요정모 까지 진행하시다 혹여
    병이라도 나시면
    어쩌나 걱정되는데
    하나도 안 힘들고 오히려 아프다가도
    노래모임만 나오면
    괜찮아 지신다니..ㅎㅎ

    다른 노래모임에도
    다녀오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방장님처럼 헌신적으로 진행 하는곳은 없다고
    하시며 대단하시다고..ㅎㅎ

    늘 즐거운 장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건강 꼭 잘 챙길께요
    이렇게 알아 주시는 님들이 계시니 하나도 힘 안들어요 ㅎ
    고은님 감사해요 ^^
  • 작성자 청철 작성시간24.02.26 시냇물방장님이 갑장이라고 자랑해야겠는데
    연약한 남정네들은 기가 죽습니다.
    강철체력? 아니 무쇠팔 무쇠주먹?
    아름다운5060의 시다르크!!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갑장님 왜이리 웃기십니까?
    우리 어릴때 고향에서는
    감자 한가마니씩 막 들고 다녔슴다 ㅋㅋ
    이건 노는 거지요 ㅎ
    자주 오기나 하시요 ㅎㅎ
  • 작성자 김덕희 작성시간24.02.26 5월 봄소풍이 눈에 따악!!!
    들어오구만요~~~
    항상 애쓰시는 방장님이 계시니
    든든하구만요~~

    2월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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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모처럼 와서 웃음주는 기쁨조 덕희님 내외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날 또 만나요~~^^
  • 작성자 맨톨 작성시간24.02.26 우리 트롯동호회를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누구나 오고싶어하는 곳으로 키워주신
    시냇물 방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함께 수고 하시는 운영진도 기억해주세요
    진공님, 담곡님, 금기부님, 수정애님,신애님 모두가 협력해서 트롯방이 굴러갑니다요~헤
  • 작성자 민서 작성시간24.02.26 카리스마 ,
    아우라
    자체발광이
    한 가득 !!
    반듯하고 섬세하게 운영, 진행하시니
    함게하는 모두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아녀 카리스마는 민서님이여
    조용한 가운데 멋짐 뿜뿜이랑께요 ㅎㅎ
    함께해서 같이 빛나는 우리가 되어요 ^^
  • 작성자 산울2 작성시간24.02.26 늘 수고가 많으신 방장님!
    강건하셔요.
    산울2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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