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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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3.01 방장님 너무 멋지게 잘 부르셨어요~👏👏👏
언제 부르신건지 목소리는 더 맑게 들리는데 얼굴은 돋보기 껴도 잘안보이네요..ㅎㅎ
다음에 라이브로
다시 듣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2017년도 쯤이예요
일산에 있는 작은음악회 노래모임에 갔을때예요
소리가 넘 작게 녹음이되서
그렇긴한데 아무래도 그때가 음성이 좀더 젊었겠지요~ ㅎ
모임에서 함 불러볼께요 ^^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시간24.03.02 보 라 보라 총무님도 가수 울고 갈 만큼 잘 하시잔아요
저역시도 목소리가 나이 드니 자꾸 가라 앉고 고음이 어려워지더군요
탁해지는 음성 때문에 노래가 자신이 없어요
예전에는 정말 맑았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노래는 언니가 나보다 잘하셔요 진짜예요
언니가 노래에 안빠지셔서
글치 노래에 전념하면 정말
예쁜 목소리라 아무도 따라 올자가 없는데,,,ㅎ
안타까워요 ^^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2 불과 7년전 인데요 ㅋ
연어님이 이노래를?
하면서 옛날 생각이 났어요
처음 신애님이 모임에서 부르는걸 보고 반해서 배워서 한거예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에구 정신 똑바로 채리고 있다가
이따 12시에 밥은 천천히 먹고
참석댓글 부터 달아요 ㅋ
맨날 대기만 하지말고,,,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ㅎㅎ 들려주셨군요
오래전부터 노래 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났데나 뭐래나 ㅋ
몇군데 다니면서 노래했는데
그중 하나 네요
마이 촌시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