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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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벗. 작성시간24.03.26 너무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노래만 하시니 중간 중간에 악기 소리도 양념으로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를 싫어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악기 연주,팝송부르기를 접겠습니다.시간 관계 상 자주는 참석 못 하지만 가끔씩이라도 가우님들을 뵙고 악기 연주도 하고,노래도 하는 행복함으로 살고 있습니다.이쁘게 봐 주세용..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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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6 모두 좋으시다 잖아요 ㅎ
자주 오셔서 연주도 들려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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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리벗님 맘대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