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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 필국 님 - 당신의 이름 . 여기서 // 프리지아 님 - 남이가

작성자담곡| 작성시간24.04.01|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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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시간24.04.01 와~~잠은 언제 주무시는지...
    담곡선배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4.01 프르지아님!
    얼굴도 곱고 예쁜데 반듯하게 예의도 바르고 센스있게 노래도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 띄워주며
    잘불러 주어서 즐거웠답니다..ㅎㅎ
    다음에 또 반가웁게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시간24.04.01 보 라 선배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어쩜 노래를 그렇게 분위기있게 잘 부를 수 있나요?
    노래 스승인 필국선배님께 조언을 받고 있지만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4.01 프리지아 
    네 저도 방가웠어요~♡

    좋은 선배님 따라
    노래 배우고 취미활동 하면서 힐링되는 삶을 응원 할께요~^^
  •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4.01 필국선배님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노래실력이 무르익으셨습니다요..ㅎㅎ

    예쁜 후배 프르지아님과 띠방 친구분들 모시고와
    트로트방의 열기 끌어 올려주셔서
    덕분에 더욱 신나는 모임 하고와 좋았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또 반가웁게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필국 작성시간24.04.01 스승이라 해도 될 정도로 노래마당의 선배님~!
    한 동안 동영상 보며 따라 불렀었네요 ㅋ

    트롯 오디션에 공훈이란 가수가 이 노랠 어찌나 맛갈라게 부르던지 나도 불러 볼려고 트롯방에 선곡하고,
    전날 아자마켓 정모에서 연습 삼아 불러봤는데 3등을 주더군요. ㅋ
    노래불러 첨으로 상금을 탔는데 악녀 차선영, 프리지아 한테 만원씩 강탈 당했네요 ㅠ
    보라님 줬어야 하는디...ㅋ

    앞으로 더 가르쳐 주세요~
    많이 배워야 합니다 ㅠ
  • 답댓글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4.01 아자마켓에서 노래불러 3등을 했다고라..
    내가 볼땐 1등 감인디요!!!ㅎㅎ

    저도 어디에 계시던 노래 카페에서 정을
    나누시던 분들을 만나면 친정 오라버니, 언니들을 만난것 처럼 반갑고 좋으네요~^^

  • 답댓글 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시간24.04.01 필국 헐... 아니 선배님이 여기서 이렇게 뒷담화를?
    졸지에 악녀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필국 작성시간24.04.01 프리지아 정, 차선영
    부, 프리지아...ㅋㅋ
    즐거운 퇴근길 되세요~
  • 작성자 차선영 작성시간24.04.01 오늘하루잘마무리하세요 필국님
  • 답댓글 작성자 필국 작성시간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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