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 민서 - 엽서 . 새벽비 // 청랑 - 돌릴수 없는 세월 . 후 작성자담곡| 작성시간24.04.08|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민서 작성시간24.04.08 담곡님 !벚꽃잎 날리는날 추억만들고밤사이 아름다운 곡조들로피어났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랑 작성시간24.04.08 민서님노래 너무너무잘 하셨습니다.다음이 또 기대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담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아하! 멋진 표현!정말 딱 들어맞네요. 신고 작성자 민서 작성시간24.04.08 청랑님!돌릴수 없는 세월이기에매 순간의 삶이 더욱 진중하지 않을까요후 ! 하고 불면 티끌로 사라지는인생무상을 느끼게하는 두곡 열창 하셨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랑 작성시간24.04.08 민서님필력이 보통이 아녀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