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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롯 트 동 호 회

제90회 트롯 노래모임 결산

작성자시 냇물|작성시간24.06.10|조회수297 목록 댓글 23

제 90회 트롯노래 모임에는 고은님 24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자
1 담곡님 2 통통볼님
3 새벽이1님 4 쟈스민님
5 박주영님 6 비취님
7 두바퀴님 8 시향님
9 금기부님 10 오월햇살님
11 맨톨님 12 수정애님
13 지평선님 14 오렌지2님
15 오라방님 16 민서님
17 정도중용님 18 신애님
19 미카엘님 20 혜란님
21 진공님 22 시냇물방장

방청
1 공수래원님
2 절영도신길 님

수입 (방장 영상제외)
20명 ×10,000= 200,000
방청 2명 =15,000

찬조
정도중용님= 10,000
미카엘님= 10,000
통통볼님 팁찬조=20,000
합계. 255,000

지출
대관료/ 150,000
커피 10,600
합계 160,600

수입 255,000-지출 160,600=잔액
94,400+이월금 1,779,270=
총잔고 1,873,670원

다과찬조
1 진공님 =참외
2 통통볼님 =초코파이
3 새벽이1님 =따콩강정
4 비취님 =각종 빵
5 미카엘님 =체리
6 오월햇살님= 카라멜사탕
7 공수래원님 =종이접시찬조

많은님들 다과찬조와 찻값찬조로
풍성하고 즐거운 노래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찬조해주신 고은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처음오신 분이 많았어요
박주영님, 시향님, 오월햇살님, 혜란님
4분께서 지인들따라 오셨어요
노래를 잘하고 좋아하니까 오셨겠지만
모두 넘 잘 하셨어요!!
노래방 분위기는 맘에 드셨는지요? ㅎ
고은 발걸음 멈추지 마시고 자주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새로시작한 노래수업 장소에서
에어컨 센 바람에 목감기가 들어서 화욜부터 목소리가 안나왔어요

큰일났다 싶어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했더니 금요일까지 안나오던 목소리가 일요일되니 다 낳았어요
노래하라는 팔자자인가봐요 ㅎㅎ

노래하는 사람들은 감기가 젤 무서워요
여러분들도 여름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노래와 함께 밝게 생활하셔요
이제 우리가 할일은 건강지키는 일밖에 없어요
차차 더워지는 날씨에 잘 대비하시고
다음주 노래모임에서 반갑게 뵈어요
감사합니다


수정애언니 노래하는 뒤로
왔다리 갔다리 백사장님 넘 재미있지요?
어디 만화책에서 많이 본 모습 같지 않나요? ㅎㅎ
선녀와 나무꾼 같기도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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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0 노래가 취미인 가우님들은
    어느 모임에 가든 만날수 있어요
    노래로 생활의 활력도 얻고
    좋은 인연도 엮어가길 바래요~^^
  • 작성자미카엘. | 작성시간 24.06.10 컨디션도 안 좋으신데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0 반듯한 모습으로 함께 어울려 주시니
    모임이 더욱 화기애애 했던거같아요
    자주 오셔서 더욱 정들어가는 트롯친구가 되어주세요 ^^
  • 작성자쟈스민(이나경) | 작성시간 24.06.10 책임감 강하신 방장님 !
    모임 앞두고
    감기 땜시롱 음성 변성 오신거 같아
    걱정 했는데
    방장님 투철한 책임감에
    감기. 마귀도 도망간듯 ~~

    낭랑힌 목소리로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0 두분의 따뜻한 염려 덕분인거 같아요 ㅎ
    많이 걱정 했는데 거짓말 같이 목소리 고음이 올라가서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아직도 밤에는 기침이 좀 나곤해요
    함께해 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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