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 담곡 님 - 울며 헤진 부산항 . 울리는 경부선 // 혜란 님 - 라일락이 질때 . 잃어버린 우산 작성자담곡|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혜 란 작성시간24.06.24 담곡님 ~ 노래 잘들었습니다~정성스런 영상 소중히 간직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민서 작성시간24.06.24 이쁜 혜란아 ! 내 노래 할때잔소리 봇물터지듯 하겠으나늘 격려로 살짝 잡아주며 길라잡이 해주는거 고마웠어라일락이 질때 감상가슴을 후벼팠다 찢었어 ㅡ그동안 많은 추억 들 ㅡ백운호수 드라이브자전거 타고 한강가는 일들 기타등등 ㅡㅡ 이제는 다 뒤로하고 노래모임에서 보자 신고 답댓글 작성자 혜 란 작성시간24.06.24 민서야~노래가 진심인 친구야~ 나도 민서의 노래로 흴링하고 감상에 젖는다취미중 제일은 취미로 노래로 준비하는것 즐겁게 살자~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