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 진공 님 - 지울수 없는 정 . 용서 // 시냇물 님 - 떠날때는 말없이 . 찬찬찬 작성자담곡|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 냇물 작성시간24.06.24 "떠날때는 말없이""지울수 없는 정" 때문에모든걸 "용서"해줄께다시한번 우리 "찬찬찬"사랑을 위하여~!!! ㅎㅎ제목으로 한편의 "시"가되네요진공자문님 "지울수 없는정"노래 넘 좋으네요잘들었어요 담곡 운영위원님 고맙습니다밤새 수고 하셨어요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