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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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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9.25
얼쑤~~ 좋다.
얼씨구~ 한번 놀아봅시다.
한량가 부르며~~
오라방님께서는 카스바의 여인과 사랑을! 댄스도 신나게
추셨 는데 그곡을 올리지 못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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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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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9.25
이제사 들려보네요~~
담곡님~~
늘많은수고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추억할께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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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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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9.25
오라방님~~
언제나 멋진모습으로
좋은노래 잘듣습니다
또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