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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해피 추 게더

작성자시 냇물| 작성시간24.09.28|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9.28 재능 봉사하고 오셨네요
    박수~!!!!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응원 고마워요~ ㅎ
  • 작성자 맨톨 작성시간24.09.28 투게더란 말은 많이들어 봤지만 추게더란 단어는
    처음들어서 무슨뜻인가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계절에 걸맞는뜻과 알찬 내용들이 함축된 가을축제였었네요 항상 노래와함께 살아오신 방장님과 친구분들 노래봉사에 들인정성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정확하게 잘보셨어요
    가을을 맞아 여럿이 합심하여 축제를 많들어 보자해서 만든 주제어입니다
    뜻깊은 하루였어요 ^^
  • 작성자 담곡 작성시간24.09.29 봉사 활동도 즐기며
    즐겁게 재밌게 !
  • 작성자 절영도신길 작성시간24.09.29 잘보고 갑니다
    신애님 이런모습도
  • 작성자 영탁 작성시간24.09.29 멋드러진 기능 봉사 이네요 쬐금 감동 먹었습니다 봉사하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행복해 작성시간24.09.29 와 알았으면 응원하러 갔을텐데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9.29 우와~~
    우리 시냇물 방장언니
    재능 봉사 하셨네요.
    신애 언니는 초대
    가수로 나오셨군요.
    시냇물 방장 언니랑 이제 방송국으로 진출
    하시면 되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새벽이(임규철) 작성시간24.09.29 와~방장님 좋은일 하셨내요 그리고 초대가수님 멋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보 라 작성시간24.09.30 정말로 우리 시냇물방장님께선
    안팎으로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신애언니께선 초청 가수로 초대되어 성의껏 무대복도 준비하시고 노래 하시는 사진보니
    정말 가수 같으시네요~👍

    영원이언니 사진도
    보이는데 언니는 쑥스러워 노래 안하셨나봐요..ㅎㅎ

    갑장언니 세분 우정의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늘그리운 작성시간24.09.30 시냇물방장님~너무나 멋지십니다~
    근데 그 동네가 어딘가요??
    저도 그 노래교실 다니고 싶어요오~~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아유 말씀 고마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강당에서 하는거라
    아파트 주민외에는 받지않아요

    노래모임에만 열심히 나와도 노래를 많이 배울수있어요
  • 작성자 오월햇살 작성시간24.09.30 멋지세요
    동네분들 행복하시겠어요
    화이팅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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