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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 담곡 님 - 연모 . 옹이

작성자담곡| 작성시간24.09.3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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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담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ㅎ ㅎ~
    마치 마이크를 안넘겨주려는 것처럼 보이죠. 웃겨요.
    자기 마이크를 가져온줄 알았나봐요. 마이크에 욕심을 내서 안빳기려고~~ ㅎ
  • 답댓글 작성자 시 냇물 작성시간24.09.30 ㅎㅎ 그랬군요
    옹이는넘 잘 부르셔서 혼자 하시는게 나을걸 그랬어요 ㅎ
    백사장님이 스피아 마이크 설치를 안하셔서 하나로 쓰다보니 웃겼어요
    덕분에 즐거웠어요 ^^
  • 작성자 담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오렌지님과 시냇물님!
    노래를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2절에서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해서 더 즐거워요.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9.30 제가 귀 호강을 하고 있어요.
    어제 참석 하신 회원분들의
    노래를 다 들었네요.
    울산 가면 농사 일한다고
    못듣거든요.
    밤새도록 음악 올리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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