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트로트 동호회 예찬
- 나나소울 방장 취임을 즈음하여
유심 김 양 호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이거니
잘 불러도 박수
못 불러도 박수
우열 가리지 않고 즐기며
환호하는 별천지(別天地)
빛바랜 추억에
핑크빛 색칠을 하고
잊힌 인연에
그리움을 일게 하는
흥겨운 리듬으로
해묵은 시름 잊게 하고
둥실 춤을 추며 즐기는
엔도르핀의 산실(産실)
그대 이름은
5060 트로트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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