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졸업 할 나이가 되었는지 갈수록 고음처리가 불편해
노래를 중지하다가 오랫만에 참석자 익숙한 명단이 많기에
참석 댓글을 달았다.
목요일 밤 축구보다가 잠이 들었는지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안 돌아 간다.
큰일났다 싶어 고민하다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한국 멕시코 전반전만 보다가 트롯방으로 달려갔다.
오랫만에 참석 친근한 분이 안보여 이리저리 살펴
보다가 풍채가 듬직해 보이는 인상도 좋게 보여
황막사님(닉이 맞죠) 테블에 소줏병 맥주 캔에
더욱 관심이 가기에 덜썩 앉었다.
목이 아파 혹시 소주 마시면 덜 아프겠지 염치
불구하고 몇잔 마시고 나니 절친하게 지낸
바둑방 후배 풍산님이 푸짐한 안주 와 막걸리병을
내놓아 두분의 덕택에 흡족하게 마시고 있는데
오랫만에 만난 기만용용님 인사 덕담에
노래부를 흥이 살아났다.
트롯방에 가면 나나소울 방장님 얼마나 친절하게
해주는지 자주 가고 싶어도 노래 잘 부르는 후진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마음으로 두 달에 한번 정도
갈까 싶으다.
어제 일일히 다 악수는 못했지만 다음에 만나면
쉽게 친근해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다.
노래실력이 출중한 가수분들
난 나보다 노래 잘하는 분들을
좋아 하지 않지만 ㅋㅋ
트롯방을 잘 운영하는 나나소울 방장님
후배들을 잘 다독이며 카페 활동을 잘하시는 광명화님(하모니카 교수님 출신인듯)
비취님 풍산님 이 두분의 특징은
남을 위해 퍼주기를 좋아하는 미덕
소유자.
목에 파스 붙이고 미니스키프로 가리고 ~
다정다감한 가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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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시간 26.06.20 낭주 낭주님 가시는 길인데요?
따라갑니다 -
작성자나나소울 작성시간 26.06.21 ㅎㅎ 낭주님 ~^^
과찬의 말씀에 부족한점 많은 나나소울방장이 몸둘바를 ᆢㅎㅎ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해서 항상 춤이 저절로 추어집니다 ~^^
부담없이 편안한 친절함(?)이 가끔은 소소한 오해의 소지가 되어 질때도 있지만 이제 황혼기의 건강한 삶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며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ㆍ항상 긍정적으로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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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어제 손에 져어준 송편
두개 나나소울님 말대로 이내한테 전해 쥤더니 감동하면서
개눈 감추게 먹어버리데요. ㅎ -
작성자루치고 작성시간 26.06.20 나이들면 다시 애가됀다
옛날에 우리 할머니가
이나이에 아주 작은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섭
한 생각이 ~아니 방장님
쑥 송편 나는 1개 손에 쥐어 주더니 낭주님 2개
씩이나 섭하네 요 ㅎㅎ
우리 트롯방의 모두님들 홧팅입니다 방장님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나나소울 작성시간 26.06.20 루치고언니~ ㅎㅎㅎ 엄청 서운 하셨겠어욤 ㅋ 떡하나 주면 호랑이 한테도 안 물려가는데 ㅡ그 두배씩이나 차이가 났으니 ᆢ 방장이 문제아 입니다 ㅎㅎ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용서 하옵소서 ~^^♡ 시끄러운 속 달래려 아이스커피 도 쏘셨는데 ᆢ언제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