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채 앉아서 누군가 전화해 주기를 기다리네 수천번 전화를 걸었다가 끊어버리고 말았네.
이 저녁 뜨거운걸 찾고 있어 오늘 밤 화끈한게 필요하다구 오늘 저녁 뜨거운걸 원해 뜨거운 걸 가져야 한다구 사랑을 해야 한다구 뜨거운게 필요해 뜨거운걸 원해 뜨거운게 필요해
역시 애인이 필요한 누군가를 찾을래. 나 혼자만의 밤은 보내고 싶지 않아 따뜻한 체온을 가진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파 야성적인 남자를 집에 데려오고파
슬픔에 잠긴 채 앉아서 나 혼자만의 밤은 보내고 싶지 않아 수백번 전화를 하더라도 난 집에 누군가를 오라 해야만 하겠어.
80년대 초기 'On the Radio', 'The Wanderer', 퀸시 존스(Quincy Jones) 가 프로듀싱한 'Love Is In Control (Finger On The Trigger)'로 US 히트를 기록하던 그녀는 83년 돌연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했던 예전 크리스챤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소울/가스펠(soul/gospel) 앨범인 [She Works Hard for the Money]를 발표한다. 약 3년간의 공백을 깨고 87년 미국과 유럽 순회공연을 필두로 하여 팝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Dinner With Gershiwin'를 히트시켰고 뒤이어'This Time I Know It's For Real', 'I Don't Wanna Get Hurt'로 US, UK 차트를 강타했다.
89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사에서 발매한 [Another Place & Time]이
그녀의 최고 베스트셀링을 기록한 이후 비교적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는 않지만, 도나 섬머는 90년대에도 [Mistaken Identity](91), [Anthology](93), [Christmas Spirit](94), [I'm A Rainbow](96) 및 여러 장의 히트곡 모음집으로 꾸준히 팝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99년 6월에 라는 히트곡[Live And More: Encore!]과 신곡을 모아놓은 편집앨범을 발매하여 리믹스 싱글 'I'll Go With You'를 히트시키는 등 5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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